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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‘위믹스 옥션' 첫 NFT 경매 28일 오후 6시 오픈, 세계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 도입… 토큰 이벤트도 실시
- 게시글 날짜
- 2021.06.28
- 세계 최초의 라이브 커머스 NFT 경매
-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의 NFT 및 위믹스 NFT 옥션 소개
- 재판매 시 판매대금 중 일정 금액을 크리에이터에게 지급, 창작자의 이익을 영구적으로 보장
- 시프트업의 스토리 게임 ‘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'과 김형태 대표 일러스트 NFT 출품
위메이드트리가 NFT 경매 플랫폼 ‘위믹스 NFT 옥션'을 오늘 오후 6시에 오픈하고 첫 경매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.
진위 여부가 확실한 NFT를 엄선하여 매주 선보이는 위믹스 옥션(https://www.wemixauction.com/)에서는 매주 월요일에 경매가 시작된다. 첫 경매는 6월 28일 오후 6시에 열리며, 시프트업이 스토리게임 ‘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(그.공.사)‘의 한정판 NFT를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.
그 다음 주인 7월 5일에는 한국 게임계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의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일러스트 2점이 출품되며, ’레전드급' 아티스트와 신진 디지털 아티스트의 다양한 작품 및 그외 다양한 포맷의 NFT 경매가 이어진다.
위믹스 NFT 옥션에서 낙찰받은 NFT는 위믹스 월렛에 보관, 소장할 수 있고 월렛 내의 NFT 마켓을 통해 재판매 역시 가능하다. 재판매 시 판매대금 중 일정 금액을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하여 창작자의 이익을 영구적으로 보장한다.
2주차 경매품인 김형태 대표의 일러스트는 마지막 한 시간 동안의 경매 실황이 라이브로 중계되는데, 이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NFT 경매 라이브 커머스이다. 7월 7일 오후 8시부터 마감시간까지 진행되는 생중계에 NFT 원작자인 김형태 대표가 직접 출연하기로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. 또한 1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 유튜버 '신사임당'이 NFT 개념을 설명하고, 위믹스 옥션 소개 및 출품 아이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. 두 영상은 모두 위믹스 옥션 사이트나 위믹스 유튜브 계정(https://wemixwallet.net/WEMIX_NFT_Auction)에서 볼 수 있다.
위메이드트리는 옥션 활성화를 위한 런칭 이벤트 두 가지도 함께 진행한다. 첫 6주간 옥션 응찰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매주 10명에게 200 위믹스를 지급하는 ‘입찰 이벤트’와, 위믹스 트위터 계정을 팔로잉하고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여 인증 메일을 보낸 유저들 중 100명에게 각 30 위믹스를 지급하는 ‘트위터 이벤트’다. 자세한 내용은 추후 위믹스 공식 SNS 채널(https://wemixnetwork.medium.com/)에서 확인할 수 있다. (끝)
* 위믹스 옥션 바로가기 링크: https://wemixauction.com/